일 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일 때, 極暑日[ごくしょび]가 아니라 酷暑日[こくしょび]
본문
2025년도까지 일본 기상청은 날씨 예보에서 더위는 최고 기온을 기준으로
* 夏日[なつび] 여름날 -- 일 최고기온이 25도 이상일 때
* 真夏日[まなつび] 한여름날 -- 일 최고기온이 30도 이상일 때
* 猛暑日[もうしょび] 맹서일 -- 일 최고기온이 35도 이상일 때
3단계로 구분하여 발표를 했다.
2026년도부터는 일 최고기온이 40도 이상인 날을 ‘(酷暑日[こくしょび]’로 추가하여 날씨 예보를 한다.
일본 기상청은 최고기온 40도가 넘는 극한 폭염일의 공식 명칭을 결정하기 위하여
대국민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거친 결과 ‘혹서일(酷暑日)’로 지정했다.
당시 설문조사 후보에 '극서일(極暑日)'도 있었으나 '혹서일'이 압도적인 표를 얻어 공식 채택되었다.
'아주 심한 더위'를 나타내는 한자 표현으로는 둘 다 사전에 나와 있다.
혹서일(酷暑日)은 “혹독할 혹(酷[こく])” 자를 써서, “잔혹하고 혹독하게 더운 날”을,
극서일(極暑日)은 “다할 극(極[ごく])” 자를 써서, “더위가 극(끝)에 달한 날”이란 의미이다.
발음에 차이가 있다. 酷[こく] 그리고 極[ごく].
[예문]
夏日[なつび]地点は400超で今年最多
여름일 기준이400곳을 넘어 올해 최대
東北で30.0℃ 今年初の真夏日[まなつび]
동북 지방에서 30.0℃, 올해 첫 한여름날
関東で猛暑日[もうしょび]今年の全国最高を更新
관동지방에서 맹서일, 올해 전국 최고 기록을 갱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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